드레텍 대화면 디지털타이머

일단 색상이 이뻐서 샀는데 바다보니 화면보다 야~~~악간 진해서 전 오히려 더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세울수도잇구 냉장고에도 잘붙어잇구 소리도 짱짱해서 너무 편리한거 같아요. 불 올려놓구 애보다가 깜빡깜빡했었는데 이제 그럴일 없을거 같아요 ㅎㅎㅎ
몇일 사용안해봐서 잘 모르겟찌만 딱히 아직까진 단점이랄건 없네요 좀더 사용해보고 도움될만한점있음 추가할께용~~
마니 파세용~~~!!

이건 좀 커요.

시간이 10분 1분 10초 간격되어있고

모드바꾸면 그냥 일반 시계로도 사용가능해서 좋긴해요.

작년에 교보문고서 같은건데 조금 더 작은거 (그게 더ㅜ좋음)두개 9천원대 샀었는데,
여긴 하나에 9천원쯤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 까다로운편 아닌데, 분명 누가 쓰던거 왔어요.
건전지도 돌아가고 (새거는 투명헌 거 뭐 끼워져 있어요)
시간도 맞춰져있고 .
포장지도..ㅠ

이건 쿠팡 문제보단 약간 블랙컨슈머들이 많아서 ㅋ 그런듯.

솔직하게 안보이더라도 제발 시민의식은 우리가 스스로 지켰으면 좋겠네요.
앞뒤다른 얌체같이 좀 살지 말았으면…
어쩜 저럴수가 하고 깜짝 놀랄만한 사람들 생각보다 한국엔 많아서 진짜 놀라곤함.

어쨌든 쿠팡의 빠르고 정확한 배달에 늘 만족하지만,
누가 쓰던거 받으니 기분 매우 찝찝합니다.

저번에도 그런적 잇었는뎅,
제발 이런데 돈아끼려하지말고 또 돈 없으면 시키질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