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USB 유선 키보드 K120

2.타자칠때 사용감 : 손목아픔도 덜하고 기존에 쓰는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그때가 3만원대의 키보드였는데 1만원도 안넘는 키보드가 이정도 편리함이면 만족합니다.

3.디자인 : 깔끔한 블랙에 커버까지 있으니 솔직히 더할나위없이 심플이즈 베스트입니다.

4. 재구매의사: 저는 어짜피 타이핑만하고 집에서 혼자쓰기에 괜찮지만,
그 한가지 단점 스프링 튕기는 소리만 뺴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그 소음 신경안쓰시는분들에겐 강추
허나 소음이 싫으신분들은 고민을 한번더하심을 추천.
but. 착한가격대에 로지텍이라는 메리트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였음 그래서
별을 3개드립니다.

ㄴ. 먼지와 이물질로부터의 보호를 위해 커버가
밀착되어 있습니다.

ㄷ. 바닥면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키보드 활용
입력이 수월합니다.

ㄹ. 만족스런 제품이며 촉감이 좋습니다.

“여러 세대에 걸쳐서 중국의 어린이들이 힘들게 암기해 온 한자가 가장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며,

그 위협은 컴퓨터로부터 오고 있다” -런던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지.

“ 6000개의 한자를 암기하고 있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여기던 중국의 지식층 엘리트들이 이제는 한자를 쓰는 법을 잊어 가고 있다.

여전히 읽을 줄은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없이는 어떻게 쓰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이러한 현상을 “제필망자(提筆忘字)”라고 하는데,

이 말은 붓을 들자 글자를 잊어버린다는 뜻이다.

1980년대까지는 거의 모든 것을 손으로 기록하였지만,

그 이후 첨단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사용하여 한자를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내적 수양의 깊이를 보여 준다고 해서 높이 평가받던 서예가 사양길에 접어들었고,

이러한 현상은 “언어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부모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마찬가지로, 자판을 두드리다보면 손으로 한글 쓰기가 버거워질 때도 있다.

하지만 ‘한글’은 탁월하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터득할 수 있는 글자가 아닌가!

한글이라는 글자를 만들어준 이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노트북 연결해서 써보니 아무문제 없이 잘 작동하구요
문서작성용으로는 무난하게 사용할만큼 괜찮네요

전에 게이밍 키보드를 7만원 주고 샀었는데도
별 만족못했던 적이 있는지라
정말 손에 익히는 용도로만 쓰자는 생각으로
아무런 기대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놀랬어요 ㅋㅋ

문서작업 굉장히 많이 해야하거나 게임용도로는 적합하진않지만
그냥 일반 가정용이나 공공컴퓨터에는 잘맞을듯합니다

저는 완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