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제품의 최저가 위치와
실제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검증된 제품과 좋은 판매처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후기는 아래쪽 보시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쿠팡상품번호: 1269156098 – 2273072506
똑같은사람이 같은 제품 리뷰를 여러개를 작성한것이 보입니다.
그게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이름 클릭하면 그사람의 리뷰내역을 볼 수 있어요.)
조금 찾아보면 이름 같은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눌러보면 다 앱코제품만 리뷰했더라구요.
그래서 주작 냄새가 나서 별점 두개 빼고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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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유선이어폰만 사용하다가, 이제는 이어폰이 C타입으로 작동하기에
보조배터리와 이어폰을 동시에 사용하려면 Y잭이 필요해서
그럴바에 무선이어폰을 써야겠다 하고 구매했습니다.
유선이어폰은 작업을하며 착용시 겨울에는 옷안쪽에 넣으면 되지만
여름에는 선을 숨길곳이 없어서 걸리적거리며,
매번 꼬인줄을 푸는 그 스트레스..! 그런 단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선이어폰 구입을 결심했고
실은 처음에 앱코 E04를 사려고 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것같더라구요.
다만 통화품질이 너무 쓰레기인 리뷰를 보고나서 마음을 접었고.
조금 더 알아보던중에 지금 이 제품을 보게되었는데
다X와 의 판매자가 그러더라구요. 이 제품이랑 E04는 디자인이 가장 큰차이점이라고..
확실히 디자인이 이쁘긴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이 E04 보다는 최신제품이고
충전단자가 "C타입" 이라는것이 또 한가지 제 마음을 이끌었습니다.
통화품질은 또이또이한것같더군요.
음악 음질은 확실히 무선이어폰인 만큼. 가격이 저렴한만큼 그 가격값 정도하는것 같습니다.
통화품질은 아직 테스트 해보지않았고
유튜브에 가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통화는 사용환경(장소,기종)에 품질이 많이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저런 장점들이 단점들을 커버해주는것같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기때문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부로 터치식이 아닌 버튼식을 구매했습니다.
터치식을 쓰는 지인에게 들은 단점은
의도치한게 버튼이 작동한다 였었거든요.
가격은 현재 기준(6월.6일)
로켓와우를 가입해야만 4만원에 구입가능합니다.
로켓와우가 2900원이니 가입하고 구매해도 7900원의 이득이 생깁니다.
통화품질.음질.착용감 등 모두 다 잡고싶으신분은 비싼제품 쓰셔야할것같습니다.
가성비 제품으로는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해도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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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음악 음질 : 적당히 들을만 함
통화 품질 : 상황에 따라 다름
착용감 : 편안함
디자인 : 이쁨(그린은 무광이라 기름기있는 손으로 만지면 유광되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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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18
두달 정도 사용하고 간단하게 추가 설명 씁니다.
음악음질 – 역시나 무선이어폰임을 감안하면 만족스럽습니다.
통화음질 – 제가 들을땐 좋습니다만, 상대방이 잘 못들을때가 있습니다. 마치 주변소음을 차단시키려는 기능이 있나봐요. 조금 크게 말하면 잘 알아듣습니다. 다만 조금 작게말하면 못들을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부분때문인지 통화시 상대방이 도어락 번호키누르는 삑- 삑- 소리에 조금 불편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착용감 – 편안합니다만 오래끼면 불편해집니다. 귀에 끼는 그 실리콘이 조금 더 크기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으면 좋을것같습니다.
디자인 – 역시나 만족스럽습니다. 주위사람들도 다 이쁘다고 합니다.
음질은 10만원대 이상 고가형 버즈나, 에어팟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데, 에어팟이나 버즈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는다면
이건 자동차 스피커로 트는 느낌입니다 예로들어, 힙합같은 경우 808베이스가
웅장하게 둥- 둥 거리며 먹먹한 소리가 엄청 똑같습니다
결로는 나쁘지 않은 음질.
통화는…비추
디자인 개굳
페어링 개굳
배터리 개굳
다만 이어폰 온/오프시 싸구려 기계음성이 나는데
소리가 큰정돈 아니고, 그냥 나만 들릴 정도로 작게?
이게 다른 이어폰은 케이스나 이어폰에 led가 있어
배터리가 있는지, 없는 지 확인 가능한 반면,
이 제품은 그딴건 없습니다ㅠ
블루투스 창을 열어도 퍼센트나 게이지 그딴거 없습니다ㅠ
배송은 6시정도에 왔지만 7시에 일어나서 그때 개봉하고 지금은 사용한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저는 무선이어폰 중 가성비라는 이어폰을 모으는 걸 좋아하고 지금까지 사용해본 이어폰은 앱코 soap을 포함하지않고 7개정도 써봤습니다
물론 이 친구가 2번째로 높은 가격입니다
제가 학생이라 그런지 만원대나 2만원대 제품을 많이 쓰는데요 만원 더 추가해서 구매를 하니 조금 기대되는 마음으로 학교가기전에 받아서 사용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은 초록색 시켰는데 제가 검정색만 써와서 그런지 예뻐보였습니다 버튼이 금색이라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동색에 가까운 색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무 같은 느낌입니다 만져보면 무광이라 좀 재질이 부드러운데 부드러운 나무 느낌 그리고 버드의 좌우 모양새가 같아서 낄 때 불편하진 않을까 했는데 괜찮네요 아 그리고 크래들은 뚜껑 닫을 때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뚜껑의 장점이라면 원하는 각도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 물론 30도정도에서 90도 사이에만 해당입니다
음질은 앱코의 E02라는 제품도 함께 사용하고 있어 같은 회사이어폰으로 비교해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큰 차이는 없더라고요…
물론 세세하게는 드럼의 소리가 조금 더 정확하게 들리는 그런 느낌은 있지만 15000원 정도의 차이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둘다 저음이 드러나는 음질입니다
기본 소리크기는 soap제품이 한 2정도 볼륨 줄인느낌이에요 이건 좀 단점..
학교가 멀어 항상 통학을 버스로 하는데 아직 끊긴적은 없습니다
처음 들어있는 배터리는 하루에 적게는 2시간 많게는 3시간 정도 쓰니 정확힌 5일 정도 지난 오늘 배터리가 떨어졌더라고요 배터리가 없으면 크래들에 들어있는데도 버드가 자동 연결됩니다 그래서 처음엔 그럴꺼라고 인지하고있었는데도 당황했어요
이정도로 사용하면서 느낀거 써봤는데 되게 기네요 여기까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할 정돕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항상 현명한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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