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멜 오즈 미니 전기밥솥 3~4인용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제품의 최저가 위치와
실제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검증된 제품과 좋은 판매처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후기는 아래쪽 보시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전기밥솥 용량: 3~4인용
  • 쿠팡상품번호: 1217721091 – 220774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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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후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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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1인가구,자취생들을 위해서 다양한 가전제품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자취할땐 집에서 밥을 매번 챙겨먹기 힘든데 미니전기밥솥을 알고나서 편하게 사용중이에요~~

‼️ 제품을 개봉하면 위에는 설명서가 있고, 포장용 스티로폼 옆면에 밥주걱이 있으니 스티로폼 휙버리지말고 꼭 밥주걱 챙겨야되요~~ 포장을 열면 쿠멜 밥솥이 나오는데 이동이 편리하게 손잡이도 있고 무게도 너무 가벼워서 캠핑,여행할때 가져가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듯 해요!! 제품구성은 계량컵,주걱,내솥안에 전원선까지 다 들어있어요

‼️최대용량은 4인분이고,신혼부부나 자취생이 사용하기 좋을것 같고 기능도 다양하게 있어서 활용하기에 딱이에요~ 쌀밥,잡곡밥,누룽지,가마솥밥 모드랑 예약기능도 있어서 바쁜 아침시간대에도 금방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어 편해요

‼️분리형 커버와 증기배출구가 탈부착이 가능해서 세척하기에 간단해서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뚜껑열림시 완충 구조를 적용해서 흔들리지 않고 견고해서 안전하게 사용가능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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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에서도 핫항 마*롱 밥솥등 감성 가득한 이쁜 제품들이 유행이잖아요~~ 근데 그런 이쁜 제품들은 그렇지 못한 밥맛으로 구매하기앞에서 늘 보류했었는데
요제품은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걸맞는 밥맛이라 믿고 사용합니다. ◡̈

늘 6인용으로만 구매하다가 3-4인용 제품을 사용해보니 처음 밥솥을 열어봤을 때 작고 아담해서 ‘과연 3인분이 나올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밥을 안쳐봤습니다!

솥은 작아보이지만 생각보다 깊어서 생각했던 것 보다 밥 양은 2명이서 먹고 살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

처음은 밥을 불리지 않고, 잡곡기능으로 안쳐보았고,
두번째에는 밥을 불리고, 일반 취사모드로 밥을 해봤습니다.

잡곡기능으로 밥을 할때에는 일반 취사모드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시간빼고는 불린밥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잘 되네요!

저녁에 밥을 해먹고 > 보온기능 > 아침에 확인해봤는데, 밥이 딱딱해지거나, 눌러붙지 않네요!
다만 보온기능은 최대 12시간이상 되면 자동으로 꺼지니 요점은 구매 전 참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캠핑등 에도 사용이 용이할 것 같습니다~!

-작고 가벼운 콤팩트한 사이즈
-고급스럽고 감성가득한 외형 디자인
-간편하고 편리한 조작법
-맛 좋은 밥맛!

평소에는 *첸, *쿠 등 국내 대표 제품들만 사용했어서 처음사용하는 브랜드 제품에 약간 반신반의 했지만, 독일 유명 브랜드 제품이라서 그런지 가격대비 믿고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다른 분 리뷰를 보면 쌀컵이 작고 아담하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회사 6인용 밥솥살때 받은 쌀컵과 용량이 같습니다!! 정량의 계량컵이라 말씀드려용! 쌀 한컵에는 약 1.5인분 정도 되는 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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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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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

주문 2020. 2. 21 19:37
배송 2020. 2. 22 17:55

솔직한 후기가 상품구매에 도움되면 하는 바램입니다.

온라인 주문이 쿠팡같은 경우 4배나 늘었다고해서
무지 바쁠텐데 배송이 늦지않을까하는 걱정은 기우였나봐요.
안내받은 도착배송시간이 18:00~21:00라
토요일, 좋아하는 비가 기분좋게 내려 오후부터
모처럼 자고 있었는데 달콤한 잠 안 깨우고 집안까지 넣어주셨네요.
언제나 같은 포장과 배송인 쿠팡이 다른때보다
더 고맙게 느껴져 힘이 나네요.

우리 모두 코로나19에서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해요. 화이팅!!
힘들때 언제나 잘해온 대한민국 국민들이잖아요~~
특히, 쿠팡맨들 힘내세요!!! 덕분에 먹고 살아요ㅠㅠ
부디 건강하게 조심히 다니시고요~

⭕️
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 ••••

▪️일정하게 집밥을 못하다보니 큰 솥에다 밥을 해서 소분한 후
냉동시켜서 먹을 때마다 렌지에 돌려 먹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습관이 되어야하는데 싫어지는거죠.
이유를 찾아보니 밥맛이더군요.
아들이랑 밥 먹을 때마다 갓지은 밥 먹을려구요.

▪️컴팩트한 디자인과 기능이 끝내주거등요!!
샤**스마트밥솥이 디자인도 맘에 들고 편할거같았는데 고민되는게
국내에서 살려니 비싸고 직구할려니 중국어로 된게 꼴보기싫고
A/S도 걸려 무지 고민중에 손가락은 아무생각없이
바로 주문버튼을 눌러버려요.
* 가격대비 6가지 기능, 흰밥, 잡곡밥, 이유식, 죽,
* 특히 누룽지와 가마솥밥 기능이 정말 맘에 들고요.
근데 누룽지밥은 한시간 걸리네요.큭!!
* 작동이 넘 쉬워요.
기능버튼으로 원하는데 갖다놓기만하면 5초후 알아서 작동해요.
* 예약기능도 있음 편리하죠.
* 증기배출구와 내부커버 등 분리세척이 간단해요.
* 뚜껑열릴 때 덜컹 안 열리고 지~잉 멋지게 열려요.
* 밥 다 되었다고 알려주고 이후, 12시간 보온타이머가 돌아요.
밥한지 얼마되었다고 알려주는거죠.
* 조그만 놈이 편리한 기능도 많은데다 멋진 디자인까지
* 손잡이를 잡으면 도시락같아요. ㅎ
피크니갈 때 통째로 들고가도 뭐… 아닌가?!?!?!
확실한건 통째로 식탁에 뙇!!!! 넘 좋은거죠. ^^¥••••

▪️세일을 활용잘하는 쿠팡에서는 점차 가격이 오르면서
정상가가 되기전에 품절이 되곤해서 세일할 때 왕창 집어넣곤해요.
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이 그런 경우예요.
특히 신제품같은 경우, 홍보차원으로 간혹 한개 가격으로
몇개의 횡재를 누리기도 해서 쇼핑의 묘미가 제법이죠.

▪️상품평이 좋았어요.
상품평 올리신 분 다들 여러가지로 좋다는 평이라 구매에 도움되었네요.

▪️1923년 역사가 오래된 독일 주방전문 기업이네요.
지금 쓰고 있는 프라이팬이 쿠멜인데 그래서 믿음 갔나봐요.
잘 쓰고 있는 제품이고 낯익은 브랜드다보니 어렵지않은
선택으로 이어진듯해요.

▪️손쉬운 디지털 터치방식
설명서 없이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서대로 눌러서 어렵지않아요.

▪️보온과 예약기능
작은 밥솥이라 쓸일은 없겠지만 외출할 때나 잠시 다녀올 때
예약해두고 다녀오면 갓지은 밥을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취사끝나면 12시간 타이머가 돌아요. 돌아버리겠네요. 귀여워서~

⭕️
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 밥짓다 •••

▪️쌀 3컵 붇고 내솥의 눈금3에 맞춰 바로 밥했어요.
바로 안 열고 15분정도 놔뒀다가 열었더니
윤기 좔좔!! 광채 번쩍!! 밥냄새진동!! 찰기작열!!
밥은 어찌나 맛나는지•••
밥 퍼면서 섞어줬어요.
불린 쌀은 물수위를 조금 낮게 잡아야 할 듯하고 더 맛있을거 같아요.
4인분은 되는거 같은데 넉넉하게 남자 3명이서 먹을거같네요.

▪️밥이 맛있어요. 참나~
이것만으로도 너무나 만족해요.
햅쌀이라 좋을 수 있지만 예전에 했던 금방 한 밥솥밥보다 더 맛있어요.
렌지돌려 먹던 그 밥하고는 당연히 비교가 안 되죠.
당연하겠지만 당연한 줄 몰랐어요;;;
쿠멜미니밥솥이 있었는데 왜 그 짓을 했는지…
줄곧 맛난 밥먹을 생각하니 기분좋고 사길 잘했네요.
우리 식구로 인정합니다!!!

▪️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 채로 식탁에 올려놓고 먹어요.
작아서 자리차지 않아 좋고 밥 먹는 중간에 밥 먹고싶은 만큼
각자가 먹으면 되니까 참 편해요.
아니면 절대 거덜떠도 안 보는 지조있는 아들은 밥 다되면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늘 그랬듯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을 들고 식탁으로 가지고 가서
밥공기에 밥을 퍼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디자인이 이뻐 절대 꿀리지 않아요.
식탁 분위기 살려주는 전기밥솥도 다 있네요. 세상에!!

▪️흰밥 경우, 기능버튼으로 취사에 갖다놓으면 5초후 취사가 시작되요.
또 꺼꾸로 취사완료까지의 시간을 알려주고 취사가 끝나면
알람도 해줘요. 참 똑똑하죠? 좋죠잉~~
25분이면 맛있는 하얀밥을 먹을 수 있어요.
예를들어 누룽지가 먹고싶으면 기능버튼으로 가마솥에다 놔두면
5초후에 취사를 시작해서 한시간후 열어 누룽지 밥을 먹고 있으면
보온타이머가 돌면서 12시간동안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거죠.
참 편하죠잉~~

▪️12시간 보온되고 시간도 가르쳐줘요.
5:30이면 밥한지 5시간 30분이나 되었으니 어서 먹으라는거죠.
다 못 먹을거같아 계속 따뜻한 밥으로 놔두고 싶으면 취소누르고
보온 누르면 다시 12시간 타이머 작동되요.
adios amigos~~~

▪️주걱이 휘어요?!?!
오마나!! 고무도 아닌 것이~~오래살고 볼일이네요.
밥 퍼기 힘들어요~~주걱이 휘면 우짜라고~~
인체공학적 설계라 멋지기만 해요.ㅠㅠ;;
밥 잘 붙고!! 긁으니 반공기는 나오것소?!?!@_@;;;
얼씨구나~~흥부가 좋아하것소~~~!!!
다*소 처넌에 두개짜리 노랑. 연두 주걱이 색깔은 중국제라
70년대 갔다온 것처럼 촌스러워도 쥑여줘요!! 강추!!
사은품으로 이런거나 주징~ㅠㅠ 뚜껑 위에 두면 넘 튈려나?? 암튼!!
주걱은 안 쓸거니까 벽걸이 TV위에 세워놨어요.
벌!! 장식!! 세워지거든요!!!

⭕️
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 이후 •••

미니밥솥!!
사기전 정말 고민많이 했어요.
작으니 밥이 잘 될까 보온하면 굳거나 냄새는 나지 않을까
물어볼데도 없어 많이 망설이게 되더군요.
대충 제품설명과 후기보고는 디자인보고 확 질러버렸는데
이렇게까지 맛있을 줄 몰랐죠.
쿠멜 오즈 미니전기밥솥으로 하길 정말 잘한게
디자인은 이제 안 보이고 밥 맛있는게 제일 감사하고
보온해 두면 하루정도는 금방한 밥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일정시간동안은 냄새도 안 나네요. 신기하게도.
작으니까 이틀 넘긴적 없지만 •••
결정 잘한 스스로가 너무 대견하고
문득문득 밥솥생각나서 보고오고
가던길 돌아서 괜스레 행주들고 쓰담하고
자다가도 보온은 잘 되나 열받지는 않나
뚜껑열려 있지는 않나 잘 열리나
깔별로 데려왔으면 덜 외로울텐가~~



일어나자마자 바로 달려가요~~ㅋㅋ
후기 계속 써도 되는거죠??
할 얘기 많은데~~~~~~ㅎ
주변에 막 자랑하고 다녀요.

⭕️
3/10 업데이트하다 •••

매일 밥해먹는데 밥솥보고 싶어서 밥하는지
밥해야하니까 밥하는지~~@_@
아무튼 밥 먹을 때마다 기분좋게 먹고 있어요.
처음 그 느낌 그대로
윤기 좔좔!! 광채 번쩍!! 밥냄새진동!! 찰기작열!!하고 있고요.
불린 쌀은 수위를 좀 낮게 잡는게 맞아요.

⭕️
도움, 도우다 ••••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어 별 하나나 둘되는 후기를 보게 되네여.
저역시 밥도 맛있게 되는게 쬐끄만게 귀엽게 생겨가지고
상품판매와 무관한 소소한 개인적인 취향으로 올린 후기니까
진정,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쇼핑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항상 현명한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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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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