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버킷 유기농 양배추즙

♤ 중량.수량 – 100ml × 30개

♤ 구매금액 – 11,800원

♤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
( 제조일 2017년 05월 08일)

♤ 주문일자 – 2017년 05월 30일

♤ 배송일자 – 2017년 05월 31일 (로켓배송 )

♤ 구 매 동 기

전에 먹었던 양배추즙이라 몇번째 재구매 하였습니다.

♤ 제 품 특 징

– 유기농 양배추 추출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비릿함을 줄인 진한 맛을느낄 수 있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 받았습니다.

– 1회분으로 소포장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양배추즙 효능

– 양배추는 "천연 항암제"라고 불리우며, 타임지 선덩 3대 당수 식품으로 선덩 되었다고 합니다.

– 비타민U와 비타민K 성분이 위점막으류보허하고 피유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속쓰린이나 위궤양 등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 섬유질이 풍부하여 소화를 잘 시키게 도와주고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어서 면역력읊증강 시켜주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시 음 후 기

– 위염.위통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마시고 있으며, 제가 마셔보니 괜찮습니다. 몇번째 재구매 하였습니다.
( 효과를 느끼는 부분도 개인의 까라 다를것 같습니다.)

– 저는 아침마다 공복에 꾸준히 마시고 있습니다.

– 살짝 비릿한 향과 맛이 있는데 저는 꾸준히 나셔서 그런지 심하지 않고 괜찮습니다.
신랑이 마시기에는 비릿하지만 마실만하다고하고, 6학년 딸이 마시기에는 많이 비릿하다고 못 마시겠다고 합니다.
( 입맛은 개인 취향이라 각자 다르실것 같습니다. )

만 족 도 ☆☆☆☆☆

재 구 매 ☆☆☆☆☆

추 천 도 ☆☆☆☆☆

제가 예전에 병원에.입원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무슨 항생제를 계속 맞아서 근데 그게 위에 안 좋은줄 몰랐거든요
속이 너무 쓰림 물?도 못마실정도 아니 그냥 뭐든 먹기만 하면 속이 너모 쓰려서 입맛이 그냥 자연스레 떨어짐
그래서 말하니까 항생제 때문이라고 줄여준다그랬거든요

암튼 그때 이후로
원래 매운거 진짜 좋아하고 잘 먹는데 불닭러버♥
거의 고춧가루 들어간거 쪼끔만 먹어도 속아파서 좋아하는 마늘? 이런것도 못먹고 ㅜㅜ 위가 병신이 된 듯했음 양파즙도 좋아하는 사람인데 못묵음 ㅜㅜ

안그랬었는데 속이 쓰리다는게 이런거구나 그때 첨 알았음 아마 그때 이리저리 보다가 양배추즙 알아보고 그냥 효과있든 없든 계속 달아서 3통? 4통을 먹었어요 하루 3번 먹으라했지만 사실 그냥 수시로 먹었어요

네 지금은 매운거 이런거 저런거 속쓰림 없이 아주 잘 먹고있음다 마라탕러버♥ 그냥 속이쓰리다 이런느낌 잘 못받음 ㅎㅎ위튼튼
가끔 아주 가끔씩 양배추즙 한통씩 주문해서 먹어요 저는
원래 약같은거 잘 안먹는편이라서 위장약 같은것도 안.먹었엇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배추즙 같은거 검색하다가 먹게 된거였구요

요즘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다이어트 하기 전에 미리 시켜서 먹었습니다 ㅎㅎㅎ
뭐랄까 진짜 약간 충성충성 이런느낌있어요 ㅋㅋㅋ
효과를 너무 크게봤었기 때문에
위염 있으신분들 꼭 양배추즙하쎄요 ♥

+아 양배추즙 첨 먹었을때 세상…솔직히 무맛도 이런 무맛이있나 무맛을 넘어서 진짜 맛이 없다는게 이런거구나 웩
제.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기름을 입에 머금고 있는듯한 기분이었어요 ㄱㄱㅋㅋ 암튼 지금은 존나 잘먹음 익숙해져서 꿀떡꿀떡잘함

구매가격: 12,230원

갓 담근 김장김치에 보쌈을 먹는다면
식사를 멈출 수가 없죠..
그렇게 폭식을 하고 다음날,
위랑 장이 꼬인 듯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엄청 부었다고 ㅜㅜ
결국 나흘째 죽만 먹으며 골골대고 있다가
위에 좋다는 양배추즙을 먹어보자싶어 구매했어요 🙂

제일 걱정했던 맛!
양배추즙은 호불호가 갈리다보니 걱정했는데
약간 우엉차? 같은 맛으로 목넘김도 좋고 맑은 맛이었어요-
비록 아프고 나서지만ㅎ
하루에 세번씩 챙겨마시려 열심히 노력중인데,
괜히 위에 좋다기에 죽이나 식사 전에 챙겨 마시게 되네요-
위에 부담도 없고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위염 앓고 나서 먹는 행복을 잃었어서 ㅜㅡㅜ
앞으로는 아프기 전에 미리 건강도 챙기고
양배추즙 챙겨마시는 습관을 길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