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몬스터 헐리우드 48시간 클렌즈주스

✡ 주문일 : 2018/ 1/ 15 주문
✡ 배송일 : 2018/ 1/ 16 도착
✡ 가 격 : 21,010원 / 1개 / 로켓배송
✡ 개당 용량 x 수량 : 947ml x 1개
✡ 유통기한 : 2018년 8월 25일
✡ 식품의 유형 : 과채음료
✡ 영양성분 :
100ml당 열량 86.6kcal, 나트륨 23.1mg(1%),
탄수화물 19g(6%), 당류19g,지방0g(0%),
트렌스지방0g(0%),포화지방0g(0%),
콜레스트롤0g(0%),단백질 1.2g(2%)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특 장 점 ⚛

➡️ 안전한 원료 사용
➡️ 원료의 특성을 살 제품 개발
➡️ 철저한 위생관리 및 생산관리
➡️ 유통과정을 최소화 하여 합리적 가격 제공
➡️ 과일 농축주스
➡️ 건강증진,체질개선,식이요법,영양보급,체력유지
➡️ 6가지 신선한 과일과 식물성분,11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필수 영양소 함유
➡️ 클렌즈에 효과적인 식물성분(에센셜오일)함유

▶️ 구매 동기 ◀️

제가 한번씩 다이어트 본격적으로 들어 갈때마다
롯데홈쇼핑에서 4개 묶음이나 8개 묶음을 주문해서
효과 보는 다이어트 음료인데 한개 낱개로는
쿠팡에서 처음 주문 해 봅니다.^^

▶️ 맛과 후기◀️

평소 씬과일 씬음식 못먹는 체질이라 한번씩
세콤한 게 땡길때 시지 않으면서 달콤한 과일
쥬스맛 나는 "헐리우드 48시간 " 마시면 달콤한
게 맛도 있고 시지도 않아서 비타민 보충되는
느낌이라 저처럼 씬 거 못드시는 분들께 권해
드리고 싶은 맛있는 다이어트 음료입니다.

설탕 들어가지 않은 과일당분이라 안심하고
드셔두 되구요, 다이어트 할때 마시면 건강한
당분 보충되서 공복감도 없애주고 음료로 마셔도
되는 영양보충 다이어트 건강음료 입니다.^^

물타서 마시는데도 너~~~무 맛나답니다.^^

한병으로 나눠서 하루에 4번씩~2일간 마시면
다이어트 힘들이지 않고 도움이 많이 되서
한번씩 체질개선 겸 다이어트 할때 드시면
너무 좋습니다.

▶️ 마시는 방법 ◀️

쥬스와 물 비율은 꼭 1:1 로 희석하세요.
홈쇼핑서 주문 했을 때 눈금 표시 된 물통을
같이 주는데요,(사진 참고)

➡️보통 사진에 있는 물통 사이즈 집에들
많이 있으실 꺼예요. 보시면 눈금이 4줄 있습니다.
여기에 눈금 2줄까지 쥬스를 붓고, 4줄까지
반은 물을 부어서 잘 흔들어서 2회에 나누어
마시면 됩니다.

✔쥬스와 물을 희석 한 뒤엔 꼭 냉장고에
보관하신 뒤 드셔야 합니다✔

▶️ 재구매 추천 의사 ◀️

보통 다이어트 할때 당이 떨어져서 단게 많이 땡기는데~
그럴때 못참고 폭망하면 폭식으로 이어지기 일수~!
참을 필요 없이~
이럴때 맛있게 자연당분도 섭취하고 영양보충도 되는
다이어트의 완벽한 도우미 "헐리우드 48시간"
완전 추천드립니다.＼(^-^*)／

이거 먹는다고 절대 배 안 고프지는 않습니다.
다이어트 시 ~ 건강한 비타민C와 당 보충제로
생각하시고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
┃━┫★ 엄지척~!!!
┗━┛

1일차 수박 양껏 + 계란1알
2일차 수박 양껏 +사과1 +계란2알 + 누룽지 2스푼

먹었어요..

1. 몸무게 변화
63.6 kg -> 61.8kg ->60.8 kg (-2.8kg)

2. 맛
미닛메이드 오렌지맛 /알갱이도 씹혀요 ㅋㅋㅋ

3.배고픈 정도
정말 정말 배고파요. 양도 정말 적어요.. 이것만 먹고 안 빠질 수가 없어요

4. 유의사항
제가 이틀동안 나름 계란도 먹고 수박도 먹어서 3일차까지 이어하려고 했는데 두통이 오더라구요..그래서 3일차 아침까지만 먹었습니다
건강 생각해서 하셔야해요

5. 재구매의사 여부
급찐급빠용으로 강추합니다.
원래부터 식단조절하셨던 분들은 효과가 적을것 같아요
주말지나고 휴가 지나고 확 늘었을때 확!빼는 용도로만 추천해요.. 정말 배고프고 예민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휴가 끝나고 다시 2킬로 득템했네요..
다시 사려고 들어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모두 날씬해집시다~!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름휴가 지나고..
2차 할리우드를 했어요.. 하압 ㅜㅠ

시작은 62.6 -> 61.7 -> 60.9 (-1.7kg) 로 마무리합니다.
아직 화장실은 못 갔으니 가면 더 내려갈..??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일차 참외1 복숭아1 계란2 헐리우드 쥬스
2일차 참외2 복숭아1 계란2 헐리우드 쥬스

한번입이 터지고 꾸역꾸역 먹고 급찐을 하고나면..
뭔가 전의를 상실한다고 해야하나요..?? ㅜ
그럴때 요 쥬스가 도움이 됩니다ㅜ

다이어트 포기하지않고 이어서 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내가.. 이 고생을 하며..주스만 먹었는데 포기할 수 없지! 생각도 들고..
주스먹고 빼고나면..
내가 그 고생을 해서 빼놨는데 이걸 먹을순 없지?? 하는??ㅋ

근데 또 양면성이 있어서 ㅋㅋㅋㅋ
급찐하면 헐리우드 또 먹지뭐 하는 생각도 들어요..ㅋㅋㅋ

맛있는 오렌지향 솔솔 나서 아들램이 먹고싶다고 덤비는거.. 이게 뭐라고ㅜㅜ 먹을거 앞에서 치사해져요 ㅋㅋ
엄마 이틀동안 이것밖에 못 먹어ㅜㅜㅜㅜㅜㅜㅜㅜ
안 줬어요 ㅋㅋㅋ 맛있다고 자꾸 달랠까봐 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터분들 힘내세요!!ㅜㅜㅜㅜㅜㅜ
유지어터 되고싶습니다ㅜㅜ허허허 ㅜ
휴가 지나고 급찐한 살들 훅 빼기에 최고에요 !
이번에는 너무 허지기고 힘들어서 과일을 많이 쳐묵했어요
그러니 견딜만 했어요ㅜㅜ

입이 터져서 도저히 식사량이 조절이 안되는분들..
도전해볼만 합니다!!
이틀 고생하고 급빠하시고 다시 다이어트 해봅시다!

일단 내일부터 시작하기 위해서
오늘은 준비기간으로 삼고 최대한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에는 포부가 컸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까 현타가 오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앞으로 이틀이나 굶어야 하는데
그 하루전부터 굶기 시작했는지 ㅠ
짜증은 짜증대로 나고, 머리도 살짝 아픈 것 같은데,
내일부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일단 맛있다고들 칭찬이 자자하기
때문에 달달한 맛을 최대한 위로 삼으며
48시간동안 달려봐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후기 다시 업뎃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번에 상품 배송 후에 바로 후기를 올렸는데
실제로 요 상품으로 다이어트를 한 것은
그로부터 한참 뒤엔 이번주 5/10일과 5/11일 이틀이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먹을 때마다 뭐 그렇게도
회식과 저녁 약속들이 많은지,
왜 생리는 항상 다이어트 마음먹은 다음날 약속한 것
마냥 시작하는지,
원래 64킬로에서 한달 반동안 독하게 식단관리와
운동 병행해서 54킬로까지 감량하고 그 뒤로 조금씩
더 빼서 총 12킬로 다이어트 성공, 51킬로대까지 내려왔는데
한 한달반 열심히 예뻐졌다는 소리, 어떻게 살을 뺐느냐는
주변 감탄을 듣다보니 다시 57킬로까지 무섭게 증가했는데
더이상 정신줄을 해이하게 잡다가는 다시 원래대로
복귀할 것 같아서 이번주에 시작했습니다!

첫번째날은 그냥 화가 나고 배고 많이 고프더라구요
두통이 있으시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저는 두통보다 화장실 자주가는게 너무 싫었어요
뭔가 집중해서 하려고 하면 거의 30분 단위로
가야하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
집에서 쉬던 날이었으니까 다행이지
그렇지 않고서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료수를 마시면 배가 좀 찬다는 느낌이 들기는 드는데
저는 너무 일시적으로 물배가 좀 찬듯 싶다가
얼마 안있어서 다시 배가 몹시 고파오고
그로 인해서 짜증이 너무 심해져서
정해진 비율보다 좀 연하게 희석해서
그냥 시도때도없이 마셨습니다
맛은, 물을 많이 섞어도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열대과일 주스 맛이에요.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생각하고 먹거나 마시면 거의다 맛이 없다고
느껴지는데 요 음료수는 그런거 거의 없이
모두에게 무난하게 맛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첫날에는 총 1.5킬로가 빠졌고
몸무게보다 배가 많이 들어간 것 같았어요

둘째날은 의외로 배가 별로 안고팠어요
저는 어떤 다이어트를 하던 항상 습관상
커피를 달고 사는 사람이라 다이어트
이틀 내내 커피는 마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한시간 정도 걷고 집에서도
틈틈이 요가와 스트레칭을 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비량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둘째날은 평일이라 출근했다 저녁에 퇴근하는데
한번 약간 기립성 빈혈처럼 한번 시야가
암전되듯이 깜깜해졌다가 밝아지는 현상이 있었어요
옛날에 성장기때 덴마크식 다이어트하다
너무 어지러워서 기절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다이어트로 어지럽다고 느낀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것만 제외하면 이틀째날에는 별로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도 적고
이렇게라면 이틀이 아니라 오일 정도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1.5킬로 감량해서 이틀동안 총 3킬로를
뺐습니다 이 정도면 성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