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온 갈바닉 핫앤쿨 LED 피부마사지기

냉도 첨에만 오 차갑다 이러지 15초 지나면 기계 열 받아서 미지근해지면서 빛 들어오는 판이 뜨거워지기 시작함 뭐 이런게 다 있어?! 15초밖에 안 가는 게 쿨링기라니..결국 쿨링기는 다른 제품 삼 이거로는 쿨링효과 기대 못 함 눈이나 나비존 15초만 잠깐 하는 게 끝임 참 내 뭐 이런….

● 충전시간 : 충전시간 대비 오래 안 감
한 번 작동시 5분씩 작동하는데
이틀에 한번씩 충전함

● 무게 : 나름 가벼운 편

● 스킨케어 호환성 : 시트팩 위에 해보니 마찰 때매 시트팩 밀려다니고 에센스 질질 흐르고 불편함 기계 머리통 상단이랑 뒤통수에 배기구? 같은 구멍들 있어서 거기로 흘러 들어갈까봐 불안해하면서 계속 닦아서 씀 흡수가 느리고 무거운 텍스쳐의 크림이랑도 안 맞음 이건 젤 형태나 수분감 많은 로션이나 크림이랑 해야 마찰력이 덜 함

● 총평 : 쿨링기 기능은 있으나 마나라 쿨링기는 따로 또 사게 됐고 결국 온열 기능 하나 남은건데 뜨거워서 얼굴 저온화상 입을 것 같고 가격대는 꽤 나가고…별 메리트가 없음…
쿨링기 추가로 산 거까지 하면 7만원 넘게 깨졌네..
왜 산거지….후기는 다 좋은 거 밖에 없으니…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