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HACKER 버추얼 7.1 진동 RGB 음성변조 게이밍 헤드셋

음질도 자꾸 귀 찢어지는 소리가 날때가 있고..
마이크는 되다가도 안되고…자꾸 사람들이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한다그러고….약 한달전부터 이럽니다.
해드셋 보관은 얌전히 해놨었고 마이크는 자주는 아니지만 껐다켰다는 했어요.
그래도 조명은 잘 들어와요.
이거를 as해야할지…3개월만에 헤드셋 새로 사야할지 거참 고민됩니다…
3개월동안 거의 매일 하루종일 착용하고 사용한적도 있었는데 귀는 정말 아프지도않고 편해서…이건 정말 아주 큰 장점인데….

몇년만에 pc게임을 추억삼아 하게되었는데 헤드셋이 필요해서 고르고 골라 가격대비 괜찮은거같아 구매했어요.
일단 배성은 칼이구요..
실제로 보니 더 이쁘고 고급지네요.
잠깐 착용해봤는데 음질 진짜 좋구요
마감부터 디테일 모두 너무 만족해요.
헤드셋이 발전 많이 되었네요..
예전엔 이정도 헤드셋 사려면 비싸게 주고 샀어야했는데..
이제 하나하나 사용설명법 공부하며 테스트 해 봐야겠어요.
울집 강아지들도 좋아하네요

마이크 음질은 그냥저냥 쓰는 정도지 좋지는 않음.

딱 만원~이만원대 기본마이크 정도에서 조금 나은 정도?

헤드셋 음질은 개인적으로 2~3만원짜리 싸구려 이어폰 느낌이였음.

그나마 볼륨 조정하면서 진동조절하면 들을만해지니 참을만 한데

진동기능 또한 문제가 있는게,

자꾸 노래사이에 병나팔 불려다가 바람새는 그런 소리가 자꾸 나서 끄고 싶어짐

물론 볼륨 높히고 어케 하면 그런 소리 못들을 수 있는데 안들릴 때 쯤, 헤드셋 빼보면

볼륨 장난아니게 올려놨다는 것을 깨닫게 됨.

가성비 괜찮다고 들어서 처음 것도 대충 쓰고 지금 두번째 쓰는데

…앞으로 걸러야 하나 고민하게 됨

+ 는 다른가격대 더 좋은 헤드셋 구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구매한건 그냥 뒀다가 장난감으로 쓰거나 대충 필요한 사람 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