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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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후기는 아래쪽 보시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원산지: 상품 상세설명 참조
- 유통기한: 2021-08-31 이후인 상품
- 개당 용량/중량/정: 60g
- 섭취방법: 즉석섭취식품
- 개당 용량: 1ml
- 쿠팡상품번호: 2486228 – 435726491
블루베리머핀을 먹어보았던 사람으로서..
블루베리머핀을 먼저 언급하자면..
블루베리머핀은 화장품 무슨 감기약 짠맛의 집합체에
비위상하게 하는 핵쓰레기. 겨우 한개를 구역질을 삼켜가며
꾸역꾸역 먹고 당근마켓에 판매글 올렸으나 팔리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하루하루 단백질 보충을 위해
비위를 버려가며 (장점 비위상해서 식욕이 안당김)
꾸역꾸역 먹고있는데 마침 초코브라우니 맛이 할인을 해서..
음 이건 괜찮지 않을까? 하고 우매한 도전 정신으로 구매를 해본 결과.. 세상에 맛있다.. 초코맛이다 이건.. 다이어트중이라
초콜릿을 끊었으나 내 몸 내 입이 기억하는 그 초콜릿 맛인거다.. 아니 코코아 파우더.. 오늘 똑똑히 맛보았다.. 그리고 심장이 뛰었다.. 다이어트 중에도 단백질 보충을 명목으로 초코맛을 맛볼 수 있음에.. 심장이.. 뛰었다.. 추운 겨울 딱딱해진 저 맛있는 브라우니를 전자레인지에 10초에서 20초 돌려라.. (물론 포장지는 제거하고 안전하게 전자레인지 용기에 안착 시킨 후) 외국 할머니가 손주 주려고 오븐에서 갓 구운듯한 브라우니가 당신의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려 기다리고 있을테니.. 잃어버린 미각도 덤으로.. 찾아줄테니.. 다음엔 더블초콜릿청크 도전이다..
{퀘스트 뉴트리션 블루베리 머핀 프로틴바}에 관한 리뷰입니다.
이번 사용기는 블루베리 머핀 맛. 뭔가 빵같은 이름을 지닌 친구에요. ㅎㅎ 사실 프로틴가루로 빵 맛을 낼 수 없을 거라 생각해서 큰 기대는 안 했었어요.
먼저 성분 측면이에요.
칼로리는 190. 당알콜(에리스리톨) 2g, 포화지방산 2g. 퀘스트 프로틴바 중에서 평균 미만 수준의 당알콜 함량과 평균 수준의 포화지방산 함량을 지닌 친구네요.
주변인이 제 추천으로 인해 퀘스트바를 먹고 있는데요, 간혹 하루에 대여섯 개씩 먹은 날의 다음에는 가스가 평소보다 많이 차고, 설사를 한다는 말을 해 줬어요.
제가 검색을 해 보니, 당알콜(에리스리톨)의 과다섭취가 그 원인일 것 같더군요. 이 친구는 저희 몸에서 신진대사에 이용되지 않아 우리의 지방을 키우진 않지만, 과잉섭취 시 대장에서 환장 대잔치를 벌여준다고 합니다.. 😉
물론 섭취자의 대장 상태에 따라 케바케긴 하겠지만, 간식 대용이라는 명목으로 퀘스트 프로틴바를 과도하게 섭취하시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다음은 모양, 맛 측면이에요.
껍질을 벗기면 머핀 뚜껑 느낌이 나는 조각들이랑 블루베리 조각들이 박힌 퀘스트바가 모습을 드러내어요. 모양만 바(bar) 형태지 나름 머핀으로서의 구성요소는 갖춘 것 같더군요.. ㅎㅎ
평균적인 퀘스트 프로틴바처럼 평이한 두께와 너비를 지닌 친구인 것 같아요. 윤택이 강하지 않고, 건조해요.
프로틴바 특유의 꾸덕함이 있지만 ‘머핀’맛이라는 점을 내세운 아이템답게 베어 물 때에 머핀 위의 단단-한 껍데기를 베어먹는 식감이 나요. 실제로 기대를 안 했었는데 ‘역시 퀘스트네 ㅎㅎ’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프로틴바와 구별되는 점은 프로틴바에 블루베리 조각들, 빵 식감이 나는 조각들이 함유되어 있어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네요.
항상 그렇고, 프로틴바라면 어쩔 수 없이. 약간씩 프로틴가루의 향이 나는데, 이건 작성자가 민감한 편이라.. 미래의 구매자분들이 구매하실 때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
그리고, 작성자 주관적인 관점이에요.
사실 이 맛을 고른 이유는 에리스리톨 함량과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았기 때문이에요. ㅎㅎ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걸로 먹고 싶었으니까요.(많은 종류 중에서 이 친구를 고민하는 분들도 저랑 같은 생각이시라 의심치 않아요. ^^)
이 영양성분에 이정도 맛이라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퀘스트에서 항상 그렇듯이, 그 가격만큼 값을 하는 것 같네요. 🙂
요즘 달라진 제 식단이에요. 겨울로 접어들어서니 뭐랄지, 추운 날씨에 몸이 정상체온을 유지하려고 평소보다 더 많이 열량을 필요로 한다고 해야 하나..(여러분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저는 아침에 일 가기 전에 한 개.
점심에는 과일(사과 한개, 또는 귤 3-4개)을 먹고 나서 포만감이 들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오후 3시쯤) 한 개와 같이 통밀빵 한 조각(대강 50g)을 먹어요.
저녁에는 운동 전에 반 개랑 통밀빵 한 조각을먹고, 운동이 끝나면 견과류 한 봉지랑 바 한개를 더 먹곤 해요.
통밀빵 한 조각씩 더한 게 큰 차이인지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데, 생각보다 포만감이 크더라구요.. (당연히, 자신에게 맞는 Add food를 찾으시는 게 좋겠지요? ^^)
프로틴바를 섭취하시는 목적이 다 다르시겠지만, 체중조절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간식 대용으로 훌륭할 거에요. 물론 앞서 말씀드렸듯 과식은 금물!
프로틴가루, 에너지바에 질려서 찾아오신 분들, 한 번 도전해 보시기를 바라요. 아마 꽤 만족하실 거라고 믿어요. 🙂
안에 블루베리 말린거? 랑 꼬독꺼독 씹히는 과자랑 초코칩이 있은데 딱 블루베리머핀 맛입니다.
후기 5개 정도 봤는데
처음에 커클랜드 프로틴바 먹다가 이거먹으니까 상큼하고 좋네요.. 바디프로필 준비하고있었는데 프로틴바 2개밖에 안남아서 프로티로켓와우로 주문할 수 있었던게 한정되있었는데 이거랑 요거트랑 냉동베리랑 해서 먹으면 한끼식사 완성… ㅠㅠ 넘 맛있어요..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항상 현명한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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