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플라워 쿠킨 여행용 접이식 분유포트 0.6L

메인으로 윈***드 포트기를 쓰는데 고장이 나서
세컨을 알아보던중에 쿠킨이 평도 좋고
제가 원하던 이유가 충족이 되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첫번째로는 40도까지만 끓일 수 있다.

아기가 있어서 분유를 하루에 5번은 타야하는데
최소온도 40도까지만 끓여지고 그 후 5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고 보온도 최소 40부터 됩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였어요!

두번째는 휴대성이 뛰어나다.

가볍고 접이식이고 파우치가 있어서 어떠한 가방에도
언제든 고민없이 들고 나갈 수 있어서 좋아요!
디자인이 귀엽고 색깔도 예뻐서 좋아요!!

세번째 세척&편리

선과 포트가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도 편하고
가지고 다니기 더욱 편리합니다!!

휴대용 윈***드 포트기라고 말하고 싶을정도로 가성비 갑입니다

얼른 이 제품 가지고 어디든 놀러가고 싶네요^^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먼저 두회사의 다른 점은 다이얼과 전자식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다이얼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기는 해요. 여러번 누를 필요 없이 한 번 돌려주면 선택 가능한 아날로그 적인 편리함이 있어서요.
그래도 전자식 버튼의 장점은 아무래도 디자인이죠. 깔끔하게 예쁜 모양입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부분 없이 매끄럽구요.
조작도 어렵지 않게 5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며, 3가지 기능으로(끓임, 커피, 보온) 메뉴 설정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접이식인 부분에서 두 제품 다 크기는 비슷하게 접히는 거 같아요.
슈땡드사의 제품을 제가 가진 건 아니고 같이 한 달 정도 사용해봤던 건데
기억하는 크기로는 슈땡드사 제품 크기가 조금 더 작았던 거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접힌 두께나 이동성은 비슷하게 좋아 보이네요.

끓는 시간은 일단 포트에 비해 조금 길게 느껴지는데요.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는 건 온도가 화면에 표시가 됩니다. 언제 끓지 하고 기다리는 거 보다 어쩐지 눈에 보이니 곧 끓겠지 하고 마음 편안하게 기다리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만난거 같아서
(저는 체험단이 되어 수령했지만)
육아하게 될 친구들에게 굳이 크기가 큰 분유포트 같은 것 말고
이 제품을 집에 들이라고 하고 싶네요.
전기포트 대신에 이게 있어도 좋을 거 같아서
전 집에 있는 다른 제품들 줄이러 가겠습니다..ㅋㅋ

우선 접이식이라 간편하고 가방에 쏙~ 들어가구요
파우치까지 있어서 보관하기에 간편하고 깔끔하고 좋아요
0.6L라서 물이 엄청?들어가서 충분히 쓸 양이 되더라구요

안쪽은 바깥쪽이랑 같은 실리콘 제질이라 더 마음에 드는데 혹' 바깥쪽에 이물질이 묻는다면 깨끗하게 안 닦일꺼같단 생각이 들어요~ (김치국물같은?)바깥부분은 세척할때 조심해야할꺼 같아서 막막 더럽게?쓰지 않는이상 잘 닦일꺼같아요^^

안쪽 바닥 보이시죠?ㅎ
물 넣어 세척한다고 끓여봤는데, 끓는게 부글부글 다 보이더라구요ㅋ
끓임/커피/보온으로 설정해서 두면 그 온도에 맞춰 딱 끓여져있구요. 설정한 온도까지 끓으면 그냥 다시 온도가 떨어지더라구요~

따로 ON-OFF 버튼이 없어서 살짝 아쉽지만ㅠ
그래도 휴대용치곤 정말 최곱니다!!
포트 입구가 작아서 여행중 급하게 밥을 못했을경우;;
햇반이 안들어가더라구요ㅠ 아이고~~~
(여행 가자마자 밥은 밥솥이 하는걸로)

나중에 여행가면, 계란을 한번 삶아봐야겠습니당~~^^
ㅋㅋ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