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트리 이지드로잉 1060 PLUS 그래픽 태블릿

● 구매 이유 ●
간단한 사진 편집(포토샵)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상품 사진은 동일하기에 생략합니다.

● 구매 후기 ●
일단 포장 상태부터 합격! 대만족 입니다.
설명서도 알기 쉽게 설명이 잘되어 있구요~
패드는 생각보다 커 보이나 설치되는
프로그램에서 편집, 사용 영역을 설정할 수 있어
아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보드가 크기에 편집하기 더 쉽네요.
필압 강하게, 부드럽게를 단순 선택이 아닌
게이지로 조절할수 있어 원하는 필압 선택이
가능합니다.
패드 왼편에는 키보드에서 자주쓰는 단축키들과
마우스 휠 단축키까지 있어 키보드 없이도 사용
가능한 수준 입니다.
패 위쪽에는 윈도우 프로그램들 중 실행가능한
프로그램 단축패드가 있어 편하구요~
아, 프로그램 단축패드는 펜으로만 인식 되기에
잘못 눌릴 걱정 없습니다.
패 또한 펜 만을 인식하기에보드에 손이 닿고
입력을 해도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타블렛 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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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 써본 뒤 후기 ●
정말 미세한 작업은 힘이 들지만
왠만한 작업은 가능하네요~
왼쪽에 있는 단축키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단지.. 글씨를 쓰다보면 ㅣ 같은 일자를
그린 뒤 떼는 과정에서 옆으로 튀는 현상이
있어요..
뗄 때 잘 떼야 할 듯 합니다
안그럼 ㅣ가 ㄴ이 되어 버리니까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부탁드려요~ 클릭한번 어렵지 않아요~》

터치패드 상단의 멀티미디어 버튼도 다 잘 작동하며 왼쪽의 버튼의 경우 소프트웨어에서 따로 버튼을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팬 충전도 필요없고 거치대도 있어서 분실위험도 적습니다.

가성비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민감하신분들은 팬이 떨린다던가 하는 불편함도 느끼시네요

제작회사와 구성품 일부만 다르고 성능은 같은 물건이 몇종 나와있기 때문에 잘 비교해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주로 소프트웨어, 구성품 일부가 다른 정도입니다)

또 입문용이나 단순 취미로 쓰는것이 아닌 전문적으로 사용하실분들은 좀 더 상위기종을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가지고 놀고있습니다 🙂

그냥 저렴하게 사용할수있는 마우스 태블릿.
설치는 생각보다 간편하고 제가 쓰는 사이툴이랑 포샵cc에선 문제 없이 작동함.

단 USB 3.0에 연결 할때 인식이 안돼서 2.0으로 시도 후 사용중.

펜은 다른 후기처럼 가볍고 펜고정대는 텅빈 플라스틱이라 무게감은 전혀 없지만 워낙 펜이 가벼워서 문제없이 고정 됨.

본제는 넓고 이쁘고, 버튼들 터치감 좋고 등등

장갑은 주는줄 알고 찾았는데 안주는 거였네요.

그림은 나름 잘그려지지만, 기존 와콤 유저로써 확실한 차이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