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미코볼 아로마 디퓨저 가습기

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제품의 최저가 위치와
실제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검증된 제품과 좋은 판매처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후기는 아래쪽 보시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방식: 초음파식
  • 용량: 300ml
  • 물부족 알림기능 여부: 물부족 알림기능
  • 급수 방식: 상부급수식
  • 간편세척여부: 간편세척 가능
  • 쿠팡상품번호: 9555054 – 4206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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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후기 리뷰
 
★★★★★
❤️한줄평❤️
다 좋은데 소음이 ㅜㅠ
•~•~•~•~•~•~•~•~•~•~•~•~•~•~•~•~•
구매일자: 10.28.2020
배송수령일: 10.29.2020
가격: 51.120
개당중량: 1500ml
배송 및 포장: 안전하게 포장돼어 왔어요
•~•~•~•~•~•~•~•~•~•~•~•~•~•~•~•~•
✅구매 사유:
피부가 너무 건조하고
자고 일어나면 목이 너무 아팠어요. (˘̩̩̩ε˘̩ƪ)

화장도 하나도 안먹어서 피부과에 갔는데…
가습기 없이 바르는것만 잘 바르는건
마치 다이어트 약을 먹으며
매일 피자 파스타 햄버거만 먹는것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 ⁼̴̤̆◡̶͂⁼̴̤̆ )
그래서 그날로 바로 주문…ㅋㅋ

✅색상:
흰색과 컬러풀한 무드등.

✅장점:
• 여러가지 색의 무드등이 사실 무서울줄 알았는데 ㅋㅋ
(옛날 전설의 고향에서 맨날 귀신 나올때 빨간불 파란불 써서 ㅜ)
생각보다 그냥 예쁘고 분위기도 좋네요.
수면도 방해하지 않을정도에요.

• 세척이 진짜 편리해요.
그냥 뚜껑 열고 물 버리고 마른 걸레로 닦아주면 끝.

✅단점:
• 물 떨어지는 또르륵 소리가 잠결에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결국 깼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다가 새벽에 꺼버렸어요…
기계 소리가 아니고 물 똑똑 떨어지는 소리가 너무 큼;;

• 생각보다 아침에 피부가 촉촉하다거나
목이 아예 안아프진 않았어요.
작동은 잘 되는데 그냥… 피부가 덜 건조하고 목이 덜 아픈 정도?
건조하고 목 아픈게 아예 사라지진 않았네요.

근데 유튜브에서 보고 직접 야매로 만든 ㅋㅋ
그릇에 물 담아 놓고 키친 타올을 젓가락에 걸쳐 만든
휴지 가습기 만들었을땐 사실 목이 아예 안아팠거든요.

그래서 혼란스러워요 ㅋㅋㅋ
이게 분명 훨씬 가습 효과가 좋아야 할것 같은데 뭐지?!

두번째 단계로 하니 가습 효과 아주 좋네요.
근데 그렇게 하니까 물 떨어지는 소리 더더더 크게 나요^^…
어떻게 해야하나 진짜?!

✅결론: 작동도 잘 되고, 무드등도 예쁘고, 세척도 편리한데
이상하게… DIY 휴지 가습기보단 덜 촉촉하다.
2단계로 해야 가습 효과가 느껴지는데
소음이 진짜 너무나 큰 단점이다.
침실엔 다른걸 두고 이건 거실에 두고 써야할까봐요 ㅠ

✅총평: ⭐️⭐️⭐️⭐️

★★★★★
가습기 몸에 안좋데서
알아보다가
세척잘해주고, 정수기 물로 해주면 좋다해서
세척간편한거 알아보다가

이 상품이 쉬워보여서 샀는데요.
왠걸 이게 더 힘들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물채워넣는 통이 그냥 본체랑 붙어서 인지
세척할때 멋도 모르구 그냥 본체 가져가다가
살살 헹궈서 쓰윽 했는데..

본체 전기쪽으로 물이 들어 갔답니다 ㅠㅠ
다행인지 가습기 구조가 광장히 단순해서
뒤에 드라이버로 사삭 하니까 분리가 되더라구요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리고 면봉으로 하니까
물기 제거하는데 성공.
작동도 잘 되네요.

세척은 조심스럽게 본체 기계쪽으류 물 들어가지 않게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습기 물330미리 정도 넣으라는데
눈대중으로 대충 사진만큼 넣어도 6-8시간 가는 것 같아요
오래가고 좋아요

집이 살짝 큰 원룸 크기의 오피스텔인데
어제까지 위풍이 심해 코감기로 고생하다
요즘엔 좀 괜찮은 것 같아요.

뭐 전체적으로 쏘쏘 한것 같습니다.

★★★★★
정말 조그만 사무실에서 혼자 쓰려고 구매평 읽어보고 샀어요.
쿠팡에서 인기있는 상품들은 믿고 사도 된다 생각했는데 이번엔 좀 그렇네요.
저한테 불량품이 온걸까요?
당황스러운 마음에 처음으로 구매평을 남겨봅니다.

<장점>

1) 디자인
일단 디자인은 합격, 깔끔하고 귀엽고 예쁩니다.
무드등처럼 은은하게 불이 들어오는 것도, 그 불의 색깔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좋구요.

2) 아로마오일을 쓸 수 있다는 점
환기가 어려워 사무실 냄새가 신경쓰였는데,
가습기에 레몬 오일을 물에 3방울 정도 떨어뜨렸더니 은은하게 향이 퍼져 좋았어요.

3) 소리
소리는 거의 안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백색소음 수준이랄까?
사무실 컴퓨터 소리도 있어서인지 저는 그닥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단점>

1) 가습효과…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습기인데 가습효과가 없는건 정말 치명적이네요.
얼마나 틀어놔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9시부터 틀었는데, 9시 출근당시 습도는 30%, 그리고 오후 4시35분 현재 습도.. 30%입니다.
(따뜻한 물 넣었습니다)

2) 가격
가습효과가 있었다면 저렴하게 잘 샀다고 할 것 같아요.
근데 가습기가 가습이 안되는데… 그게 2만원이든 만원이든 싸게 샀다 할 수 있을까요?
다시 산다면 저는 이 제품은 절대 안살것같아요.

3) 뚜껑
뚜껑을 돌려서 닫는게 아니라 얹어놓는 형식인데요.
이게 약간 불안해요. 딸깍 소리라도 나게 만들던가 조금이라도 비틀어 열게 만들면 좋을텐데
그냥 얹어두는 거라 혹시나 떨어뜨리면.. 특히 콘센트에 떨어뜨리기라도 하면..
하는 걱정이 들수밖에 없네요. 이 부분 고려해서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지금까지

후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변동이 있을수 있으니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쇼핑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항상 현명한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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