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 숄더 디자인 레터링 스트랩

다른건 끈이 미끄러워서 끈조절해도
묶지 않는한 원하는 길이로 조절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건 길이조절도 잘 되고 끈도 예뻐서 더 좋아요

오래쓰면 케이스부분이 끊어지지않을까 걱정도 되고
하얀 부분이 고무 같은 느낌이여서 쓰다보면 뜯겨질거같은데
이부분은 나중에 문제생기면 후기 다시 쓸께용

일단 디자인도 편리성도 최고입니다

그 후기엔 없는 스트랩에 관한 후기에 스트랩 후기를 좀더 남겨보자면…

스트랩이 케이스에 끼워지는 위치에 아이폰 사이드 보호를 위한 투명 태이프 섬세한 구성품에 칭찬해~
하지만 한세트가 더있었다면… 테이프가 워낙 얇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얇은 두께라 처음 떼어낼때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떼는 순간 이미 살짝 망쳤습니다. 테이프 두께가 얇을 수록 접착제 부분이 서로 엉겨붙개 쉽다보니;;;;

같이 주문한 케이스 사이드가 유막현상 방지를 위한 도트패턴이듯한 패턴이 눈에 띄다보니 테이프 살짝 망친고 티가 안납니다.

핸드폰 살때 씌워준 케이스가 뭐낙 사이드가 투명한 케이스지만 완젼 클리어한 느낌이 아닌 케이스 성형시 뭔가 깔끔하게 만들어진 느낌이 아니었드래서 스뎅미러를 고스란히 느낄 수 없었기에…
이정도 도트 패턴정도는 참을 만 하네요.

링케 케이스랑 스트랩을 같에 구매하다보니 이 두가지릉 따로 놓고 볼수 없다보니 후기가 자꾸 콜라보 되고 있네요.

꼭 핸드폰용이 아니래도 카메라 스트랩으로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디쎄라는 팔았지만 미러리스는 아직 남아있…
물론 일년에 한두번도 사용하지 않을거 같지만 ㅎ

스트랩이 너무 관종이라 ㅋ 너무 눈에 띄어요…
놈코어 깜장덕후에겐… 이런 패턴도 너무 고ㅏ해요ㅎㅎㅎ
스트랩 탈부착도 가능해서 제가 만든 케이스 사용시엔 스트랩을 빼고 사용할 수도 있고…
좀더 다양한 디자인의 스트랩이 나왔음 좋겠어요.
딱 제취향의 스트랩이 나온다면 스트랩에 멀쩡해도 또 구매할거 같습니다.

아… 포장이 너무 고급져요.
근데… 또 이걸 제가 잘 못꺼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