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스웨이 얼라이브! 맨 울트라 포텐시 멀티 비타민 타블렛 60개입

이런 비타민류?에 대해서 유달리 관심을 가진 시점이 2001년쯤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구요. 처음에 계기는 다리를 심하게 삐었는데 이게 2주가 지나도 차도가 없길래 침 맞아도 안되구요.
그러다 우연히 레모나?를 1포 먹었는데 글쎄요 하루 자고 일어나니 다리의 통증이 사라진 겁니다. 이해가 되세요 안되시죠? 보닌간 비타민c가 있고 한데 이게 찾아보니 여러가지 또 작용을 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되어 있어서
그런 것이 계기가 되어 유달리 관심을 가졌고 이게 확장되면서 이렇게 오게 된 것 같네요..

저는 어디가서 영양제 관련 말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왜냐하면 직장에서도 입을 열게 되면 대개 길게 자세하게 애기하는 측면이 있어서 그러면 또 여지 없이 듣는 사람이 제가 추천하는 제품을 바로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별명이 약사나 한의사 아니냐라고 애기하는데 요즘에는 이런말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절 영양제 관련 말을 하지 않겠다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주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만 간혹 애기를 하죠. 제가 누군가의 영양학적 균형에 조금 민감한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최근에는 작은 누나가 임신을 해서 2세가 나오는데 이게 또 8년만의 그거라서 임신부 영양과 그에 필요한 영양제의 선정에 최대30일의 소요기간으로 최적이자 최고 베스트오브베스트로 해서 올인한적이 있었네요.. 그래서 보통 아기하면 다들 기대하고 바라는 거 있으시죠. 건강하고, 성장하고, 똑똑하고?, 그러면서 성격도 좋은 밝은 성격의 잘 웃는 아이 그러면서도 태어나서 신경적으로 덜 예민한 아이를 원하시죠? 그래서 제가 올인하였고 제 사비로 30만원 넘는 돈을 투자해서 누나에게 스포트 해준게 작년이네요 .. 이렇게 애기하다가 말이 삼천포로 흘렀군요..
지나치려다 이게 종합비타민이기 때문에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게 첫번째 이유인데요

이 제품이 매우 비싸냐 그것도 아니고 매우 저렴하냐? 그것도 아니죠..그냥 들어있는 알수에 비례해서 가격이 결정되고 원료가 어떠냐에 따라서 결정되고 판매가 잘 되니 가격이 낮아질수 있는 측면이 있죠.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영양을 챙기지만 종합비타민이 항상 기본이 되어야 된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식탁에서 매일같이 풍성한 식사를 배부르게 할수 있느냐?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돈이 들죠. 그리고 너무 많은 것들을 소화하려면 위장이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영양소를 먹길 원하지만 우리가 음식형태로 먹으면 너무 많은 부산물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바다는 오염되고 온갖 공해에 중금속이 있고 여러가지 화학물로 인해서 우리의 식탁을 위협합니다. 물론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음식들은 온갖 정성을 들여서 준비하여 먹기에 안심하다고 할 수있지만 우리가 하루종일 맞서 싸우는 외부적환경과 내부적 환경에서 우리가 체내에서 요구하는 특정한 영양분을 매일같이 일관성이 있게 공급하기 힘듭니다. 따라서 영양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적어도 이런측면에서는 이 사실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체내에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용량과 비율로 만들어진 종합비타민제를 먹는 겁니다. 그것이 얼라이브 제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저는 이 제품이 대단하다는 것을 홍보하거나 애기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종합비타민을 먹어야 되고 이게 매우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이 후기를 남기는 겁니다. 종합비타민이 최소한의 방어로 우리가 몸에서 필요로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부족함이 없이 채워주므로써 단순히 우리 몸이 느끼는 느낌의 차원이 아닌 생리학적으로 우리 몸속에 자리 자고 있는 인체의 중요한 기관들이 적어도 여러분이 드시는 종합비타민의 성분에 의해서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애기를 하는 것은 단순히 종합비타민을 먹고 피로가 덜 하냐 아니냐를 가지고 당신이 반드시 먹어야 할 종합비타민의 구매여부를 그러한 기준에서 다루는 실수를 범하지 말라는 뜻으로 애기하는 것이 이유입니다. 쉽게 말해서 종합비타민을 먹으면서 향이 어쩌니 크기가 어쩌니 이런 이유와 몸으로 단순히 느끼는 기분적인 느낌적인 측면으로 종합비타민의 필요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는 것을 애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신약을 먹습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걸렸기 때문이죠. 이것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함이지. 예방하기 위함은 아닙니다. 근데 우리는 건강보조식품을 흔히 먹습니다. 왜 그럴까요? 수많은 비타민,미네랄,허브,유효성분들은 신약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 들어와서는 소화과정을 거치는데 이것은 하나의 분자구조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카테고리에 속하기 때문에 이 측면에서는 신약이 아니고 필요한 영양소들입니다. 우리는 감기약을 그냥 먹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약이잖아요. 우리가 건강보조식품을 먹는 이유는 이러한 수 많은 영양들이 어느정도로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서는 그것이 약리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중요한데요. 신약이 아니지만 의학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잇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영양제가 가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잇습니다. 매력이 잇는 것이죠. 그 출발점은 종합비타민입니다.

일단은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의 모발속에서 최소한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결핍되어 있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종합비타민을 바탕으로 필요하다면 당신이 뼈가 튼튼해지고 싶다. 노화를 억제하고 싶다.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싶다. 똑똑해지고 싶다. 집중력을 끌어올리고 싶다. 당신의 두뇌속에 해마와 해마속에 신경세포,혈관세포의 모세혈관조직의 퇴화를 막고 싶다. 치매를 막고 싶다. 파킨슨병을 막고 싶다. 등등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추가할 것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추가로 구매하여 비타민c단일제재를 먹든지, 오메가3를 먹든지, 칼슘보충제를 먹든지, 엽산을 먹든지, b12을 먹든지 해야합니다.

제가 근 2년 꾸준하게 종합비타민을 챙겨먹어보니깐
은근 먹을때와 안먹을때 차이가 몸으로 나타나더라구요.

금방 먹을때는 모르지만 이게 먹다 안먹음 금방 티가나는데..
그게 바로 입병이에요. 구내염이라고 하죠.

어릴때부터 조금만 피곤하면 달고살았어요.

임신준비하고 몸을 챙기면서 더 열심히 챙겼던거 같아요.
그리고 꾸준히 장복하다보니 몸으로 느껴지더라구요.
먹는기간동안 일단 구내염 안녕했구요.
손톱이 워낙에 얇아 잘 찢어졌는데.. 두꺼워져서 이젠 그런일 없구요. 머리결도 윤이나고 건강모가 됐어요.
그리고 감기도.. 언제 걸렸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물론 임신준비로 몸관리로 운동도 같이 한지라 영양제만 먹어서 그랬다라고 단정지어 말할 순 없지만..

전 먹어보고 꾸준하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해 작년추석때 시부모님만 챙기게 서운해..

요번에 엄마아빠 일단 한달분 사서 보내드렸네요.

엄마가 몇해부터 겨울부터 봄까지 가래와 목감기를 꾸준히 달고 사시네요. 검사 다 받아봐도 나이탓으로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잘 챙겨드시라고 했다기에 일단 종합비타민부터 시작했어요.

저처럼 좋은 반응 있었음 좋겠네요.

현재 1년 넘게 복용중입니다.

영양제 먹고 안먹고 전후 차이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종합영양제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요 제품이 효력면에서

가장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별, 나이, 체질 등의 따라 영양제 투여량과 종류를

고려해볼 필요는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성분을 적어뒀으니 활용해보세요 ^^

■ 제품 성분 파악

비타민A : 눈의 각막과 점막을 촉촉하게 보호

비타민C : 항산화효과, 세포를 보호

비타민D3 : 뼈를 건강하게, 면역력 유지

비타민E : 항산화효과, 세포를 보호

티아민(비타민B1)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 필요성분

리보플라빈(비타민 B2) : 체내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

나이아신 (비타민 B3) : 피부건강과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비타민B6 : 호르몬조절에 필요

엽산 : 태아의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필요

비타민B12 : 단백질과 아미노산의 이용에 필요

판토테신 : 지방, 탄수화물과 단백질 대사에 필요

칼슘 : 뼈를 튼튼하게!

마그네슘 : 뼈를 건강하게! 인슐린 생성에 도움

아연 : 면역기능

셀레늄 : 항산화효과와 세포보호

몰리브덴 : 항산화효과

포타슘(칼륨) : 체액의 균형, 막전위의 유지에 필요

비타민K : 혈액응고에 필요하고 뼈의 구성에 필요

구리 : 철의 운반, 이용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

망간 : 뼈를 형성, 에너지이용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