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핏 생유산균 골드 선물세트

[유산균 효능]

음식물의 소화흡수를 도와준다.
음식물을 잘 분해해서 흡수되기 쉽게 해주며
우리가 흡수하지 못하는 영양소를
우리가 흡수할 수 있도록 바꾸어 주는 역할도 합니다.

대변을 정상적으로 보게 해준다.
상한 음식을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

독소를 제거하여 항암, 항노화작용 …

필수영양소 생성에 도움을 준다. …

면역력을 올려준다

변비는 심했을지언정 설사는 어지간하면 안했었는데,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을 만한 일이 있은 후 지속적인 장염에 시달렸어요.
너~무 오래 증세가 유지되다 보니 습관성 대장염으로 이어졌죠.
거짓말 1도 안하고 습관성 대장염을 1년 반 동안 달고 살았습니다.
심한경우 한달에 보름이상을 먹으면 바로 설사하고…반복…
직장다닐 땐 어쩔 수 없었지만 직장 그만두고 나서는 웬만하면 외출을 안했을 정도…
외출할 일이 있으면 쫄쫄 굶고 나갔어요.
그러다 직구로 구매한 유산균이 생각나서 먹었더니… 응? 설사는 안하는데 변비가 생기더라구요.
4~5일을 화장실을 못가니 환장하겠더라구요.
차라리 설사가 나은건가 싶을 정도였답니다.
그렇게 전 계속 변비에 시달리며 살았드랬죠.
그러다 작년에 친구에게 G** 유산균을 선물받아 먹었어요.
꽤 고가여서 그만큼 효과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한달치 복용했지만 역시나 효과는 없었네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유산균은 저같은 사람에겐 아무소용 없다는 걸…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바로 지난달!
지난달 부터 독서실을 다니게 되었어요.
변비도 변비지만 배에 가스가 늘 차니깐 배에서 벼락치는 소리며
외부로 발산 못하는 가스가 속에서 터지니(속방구라고 하죠?) 이런 소리에 민망해서 값을 더 치르고 1인실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조용한 독서실이다 보니 1인실이 무슨 소용있겠어요. 소리는 울려퍼져 나갑디다~ 휴…
유산균이 저에게 소용없다는 걸 알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산균을 구매했어요.
먹어도 효과가 없으면 그냥 간식먹었다~ 생각하려고 일부러 맛있는 유산균을 검색했답니다. ㅋㅋ
그러다 <종근당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를 알게 되었고 바로 구입했어요.
진심으로 기대 1도 안했네요. 너무 맛있어서…
효과 장담 못하겠으니 맛으로 밀어 붙이겠단건가~라고 생각한,,,
현재 복용한지 3주차 지나고 있어요.
효과는 2주차 부터 나타나더라구요.
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집 외엔 큰 볼일을 아예 못보던 제가 밖에서, 그것도 짧은 시간에 용변을 보고 나오다 깨달았습니다.
'아…? 뭐야 이거?!'
우연이겠거니 했는데 한 며칠 계~속 이러더라구요.
이 기쁨이란!
볼 일만 잘봐도 큰 기쁨을 얻는구나~ ㅜㅜ
그러다 찬찬히 되짚어 봤는데, 배에 가스가 거의 안차고 있었더라구요.
꾸르륵 소리라든지~ 속방구라든지~ 잊은지 오래…
왜 이 변화를 늦게 깨달았는지!
예전엔 화장실 한번 들어갔다하면 30분은 기본인데다,
들어갈땐 멀쩡히 걸어 들어갔다가 나올 땐 다리 절며 나왔거든요.
하지만 이젠 5분이면 됩니다. 그것도 시워~언 하게요.
아! 변화가 또 있어요.
변의 묽기 정도가 달라요.
유산균 먹기 전엔 딱딱했는데 지금은 좀 묽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부드럽습니다.
(좀 더러운 얘기지만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정해진 복용용량은 하루 1포예요.
하지만 저는 변비에 지독히 시달린지라 아침, 밤으로 하루 총 2포를 먹고있어요.

제가 굳이 상세히 후기를 작성한 이유는 정말! 효과를 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엇이든 개인차가 있기 마련이라 효과 없는 분들도 계시겠죠.
하지만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집안 어르신께 설 선물로 하려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